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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장조림 재료 소고기 사태 500g, 계란 5개, 마늘 8쪽, 파 1대, 양파 1개, 간장 3큰술, 국간장 3큰술, 올리고당 4큰술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약 10분간 핏물을 빼준다. 2. 계란은 삶아서 찬물에 담가 준 뒤 껍질을 까놓는다. 3. 물 5컵에 양파 파 마늘 사과 배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만든다. 야채는 건져 낸다. 4. 핏물을 뺀 고기를 끓는 육수에 넣고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추어 한 시간 정도 푹 익혀준다. 5. 고기는 찢어서 준비해둔다. 6. 찢어놓은 고기와 삶은 계란을 육수에 넣고 간장 3큰술 국간장 3큰술 올리고당 4큰술 넣고 끓여준다 7.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서 먹으면 좋다. ** 소고기 사태 장조림은 자칫 질겨지기 쉽다. 충분히 삶아서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청국장 버섯 찌개 재료 청국장 1큰술, 된장 1큰술, 순두부(두부) 1개, 묵은지 50g, 새송이버섯 1개, 표고버섯 1개, 양파 1/2개, 애호박 1/2개, 홍초 1/2개, 청양고추 1개, 파 반뿌리, 마늘 1큰술 육수 물 3컵, 다시마 1장, 멸치 50g 만드는 법 1. 새송이 버섯 표고버섯 양파 애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2. 멸치는 내장을 분리하고 다시마 1장을 물에 살짝 씻어 준다. 3. 물 3컵을 냄비에 담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6~7분간 끓인 후 다시마와 멸치를 꺼내 준다. 육수가 끓으면 청국장을 풀어주고 된장은 간을 맞추면서 풀어준다, 4. 된장, 청국장 국물이 끓어오르면 묵은지를 넣고 끓이다가 양파, 호박, 버섯을 넣어 다시 끓인다. 5. 마지막에 순두부를 넣고 끓으면 파 마늘 땡고추 홍초를 ..
명태 코다리 강정 재료 코다리 3마리(마른 것, 작은 것), 전분 5큰술, 식용유, 소금, 후추 양념장 고추장 2큰술, 맛술 4큰술, 간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 2큰술(꿀1큰술),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코다리는 구입한후 약간 더 말려서 손질을 하여 4토막 정도로 잘라 두께가 얇아지게 생선뼈 중심으로 한 번 더 잘라 준다. 2. 손질한 코다리는 소금, 후추를 뿌린후 전분을 넉넉히 묻힌다. 3.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후 전분 옷을 넉넉히 입힌 코다리를 중불에서 타지 않게 튀기듯이 바싹하게 굽는다. 4.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냄비에 넣고 약불로 하여 살짝 끓인 후 코다리를 넣고 버무린다. 5. 양념과 코다리가 잘 버무려..
가지 장아찌 재료 가지 3개, 청양고추 1개, 통깨 1 티스푼 조림장 간장 5큰술, 다시마물 1컵, 물엿 2큰술, 식초 5큰술, 마늘 4톨, 양파 1/2개 만드는 법 1. 냄비에 조림장 재료를 넣고 중불에서 끓어오르기 시작한 후 4분정도 끓인다. 2. 가지는 깨끗이 씻어 길이 5cm로 썰고 길게 4등분 하여 하루정도 건조한다. 건조기가 있으면 50도 정도의 온도에서 3시간 건조해 사용한다. 3. 말린 가지를 그릇에 담고 잘게 썬 청양고추를 넣고 조림장을 부어준다. 4.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린 후 1~2일 정도 숙성시킨 후 먹는다.
파김치 담그는법 재료 쪽파 1.5kg, 고추가루 13큰술, 다진마늘 2큰술, 생강 1/2큰술, 멸치액젓 16큰술, 새우젓 4큰술, 설탕2큰술 만드는법 1. 쪽파는 1kg짜리 두단을 다듬어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두단을 다듬으면 약 1.5kg이 된다. 2. 깨끗이 씻은 쪽파를 대야에 4번정도로 나누어 고추가루 10큰술, 다진마늘 2큰술, 생강1/2큰술, 새우젓4큰술, 설탕 2큰술등을 켜켜로 뿌리고 마지막에 멸치액젓을 뿌려 2시간 정도 두면 파의 숨이 죽는다. 3. 파의 숨이 죽으면 식성에 따라 멸치액젓 고추가루 설탕을 더 넣어준다. 4. 마지막에 통깨 5큰술을 뿌려서 버무린다. * 음식 단걸 싫어 해서 설탕 추가를 하지 않았더니이틀 정도 지나서 먹어보니 파맛이 너무 강해서 매실청 5큰술을 추가했다.
미역 줄기 볶음 재료 염장 미역줄기 300g(한살림 미역줄기) 들기름 2큰술, 간 마늘 1큰술, 양 파 1/2개, 진간장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만드는 법 1. 염장 줄기는 소금기를 말끔히 씻어 대야에 1일에서 2일 정도 불려준다. 맛을 보면 거의 짠맛이 나지 않는다. 불리는 중간에 수시로 물을 교환해 준다. 2일간 미역줄기를 불려 주었더니 부드럽게 되어서 먹기 좋았음 2. 불린 미역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5cm 정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3.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들기름 2큰술을 넣고 마늘을 넣어 살짝 볶아서 마늘 기름을 만들고 난 뒤, 씻은 미역 줄기를 중불에 볶아준다. 4. 미역줄기가 충분히 볶아지면 양파와 진간장 2큰술을 넣고 다시 볶아준다. 5. 마지막으로 멸치액젓으로 간을 맞춘 후 참기름으로 고소..
견과류 멸치 볶음 지리 멸치 70g 아몬드 150g 호두 150g,에리스톨(설탕) 1/2큰술, 들기름(식용유) 1/2큰술, 꿀3큰술, 진간장 3큰술, 맛술 1큰술. 매실청 1큰술, 양념장 진간장 3큰술, 맛술 1큰술. 매실청 1큰술, 꿀 1큰술 만드는 법 1. 아몬드부터 기름 없이 프라이팬을 달구어서 중불에서 볶아주고 다음 호두를 타지 않게 볶아준다. 2. 볶은 아몬드와 호두는 칼로 다진다. 아몬드, 호두 3등분 정도가 먹기 좋다. 3. 다음 프라이팬을 깨끗이 닦아서 멸치 비린내의를 날리고 살균도 겸해서 기름 없이 볶아 주고, 설탕 1/2큰술을 뿌려 타지 않게 약불에 살짝 볶고, 다시 프라이팬에 들기름 1/2큰술을 넣어 다시 볶아준다. 4. 큰 반찬 용기에 진간장 3큰술, 맛술 1큰술. 매실청 1큰술, 꿀 1큰술을 넣고 ..
우엉조림 재료 우엉 300g, 들기름 2큰술, 맛술 1큰술,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만들기 1. 우엉은 통 우엉으로 너무 두텁지도 얇지도 않은 것으로 국내산으로 준비한다. 2. 국내산우엉이 부드럽고 우엉 향이 강하다.(한살림 우엉 300g 한 봉지에 4개 들어있는 것 사용한다.) 3. 통우엉을 물에 씻어 칼끝으로 살살 껍질을 벗겨 내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다. 씻은 우엉은 약 1mm 정도로 어슷 썰기를 하여 채 썰기를 한다. (어슷썰기 한 우엉을 세 조각 정도로 채 썬다.) 4. 채 썬 우엉은 약간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들기름 2큰술을 넣고 중불에 볶아준다. 5. 볶아진 우엉에 설탕 1큰술과 맛술 1큰술 넣고 다시 한번 볶고 프라이팬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 약 5분간 지켜보면서 타지 않게 조린다. 6. ..